임금 협상
[집무실 레터 ③] 쉽지 않은 프리랜서 임금 협상 방법과 후기
임금 협상 시도 오늘은 입금 협상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려고 해요. 저는 번역가로 일을 하고 있는데, 현재 두 업체하고 일을 하고 있어요. 하나는 정직원으로 회사에서 테크니컬 번역을 하고 있고, 다른 한 곳에서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어요. 며칠 전에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는 곳에서 임금 협상을 시도했어요. 이곳은 제가 첫 번역을 시작하게 된 곳이었는데요. 그때만 해도 정말 작은 스타트업에 불과 했는데, 지금은 글로벌 대기업이 됐습니다. 불과 4년 만에 엄청나게 큰 성장세를 보여준 기업인데, 솔직히 말해 저는 제가 세운 공 좀 컸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. 😆 정말로 열심히 했거든요. 그치만 그동안 임금 협상을 딱 1번 했는데요. 당시의 요율이 그렇게 나쁘지 않기도 했지만, 또 제가 이렇게 좋은 기업과 함..